스프레이 뿌리는 '크로밍 챌린지'가 뭐길래…'SNS 유행' 10대들 사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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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9caul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1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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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사업가 홍석천이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민은 지난 7일 비연예인 사업가 남자친구와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동료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했고 축가로 2AM의 이창민, 정진운, 조권이 했으며 JYP 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이었던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조권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결혼하지 않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과 사진을 올렸고 이는 민의 결혼식장에서 만난 지인들과 찍은 것이다. 2PM의 멤버 장우영과 사진을 찍었고 장우영의 팔짱을 낀 조권은 손을 흔들며 "잘 살아. 잘 살자"라고 말했고 장우영은 "제발 살려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운한 표정을 한 조권은 장우영을 쳤고 장우영은 알았다는 듯 조권의 어깨를 감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자리에서는 JYP 출신의 '미쓰에이' 멤버 지아, 페이와 박준형, 옥택연, 브라이언, '에프엑스'의 엠버, 선예 등이 함께 모여 술잔을 기울였다. 같은 테 스프레이 뿌리는 '크로밍 챌린지'가 뭐길래…'SNS 유행' 10대들 사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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