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내가 日쌀값 급등에 민심 흉흉한데…농림상 "쌀 안사봤다" 논란(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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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KkGul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5-20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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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갑이야!" 배우 엄지원이 무반주 댄스를 췄다. 19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조보아 엄지원 박병은 {짠한형} EP. 93 카메라 안 돌았으면 전설로만 전해졌을 회차ㅋㅋ 엄지원 만취 ON 인격 OFF 쇼타임 O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엄지원이 "여기서 너무 추한 모습을 보이고 가서 어떡하냐"고 걱정하자 정호철은 "취하셨어요?"라고 물었다. 엄지원은 "나 안 취했고, 추한 모습. 춤춰"라고 외치며 일어났다. 그러면서 그는 "슬플 땐 춤을 춰야지"라고 하며 무반주 댄스를 선보였고, 박병은이 음악을 깔아달라고 하자 신동엽은 "배우들은 작품에서 춤추는 장면에 오디오 때문에 음악을 절대 못 튼다. 익숙해져 있는 거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이쯤에서 뭐 시원한 거를 원샷하자"고 했고, 신동엽은 "짠한형 1년 한 6~7개월 된 것 같은데 너처럼 따뜻하면서 착하게 갑질하는 애 처음이야"라고 해 엄지원을 폭소케 했다. 이에 엄지원이 "오빠 내가 日쌀값 급등에 민심 흉흉한데…농림상 "쌀 안사봤다" 논란(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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