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아 풀어놨다"… 등록칩도 있었지만 보호자가 찾지 않은 믹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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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XIDul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5-1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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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서민재가 재차 남자친구에게 호소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는 17일 개인 계정에 "최소한의 도덕성이라도 있으면 연락해. 넌 학교도, 회사도 잘 나가고 있니? 나는 아무것도 못한다. 아프고 힘들어서"라고 남자친구에게 호소했다. 그러면서 서민재는 "매일 수십번 죽고 싶은데 아기 때문에 버틴다"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남자친구의 마음을 돌리려 애썼다. 앞서 서민재는 지난 2일 임신 사실과 함께 남자친구의 사진도 함께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는 연락이 두절된 남자친구를 폭로하기 위한 장치로, 서민재는 초음파 사진은 물론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사진, 문자 대화 내용 등을 차례로 공개했다. 특히 남자친구의 출생년도, 실명, 대학교, 학과, 학번, 남자친구 부친의 실명과 대기업 임원이었다는 점 등을 언급하며 신상 폭로도 곁들여 파장을 일으켰다. 결국 남자친구 법률대리인 로엘 법무법인 측은 "서민재로부터 임신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서민재와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장래에 대 [가족] "날 좋아 풀어놨다"… 등록칩도 있었지만 보호자가 찾지 않은 믹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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